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 (문단 편집) == ㅂ == * '''[[바나나]] (バナナ)''' [[유고(유희왕)|유고]]의 별명. 앞머리 모양이 바나나 같아서 붙여진 별명이다. *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 것을! (下には下がいるという事を!)''' - GX 35화 [[만죠메 쥰|만죠메 썬더]]가 남긴 불후의 명언. 만죠메가 방해꾼 형제를 꺼내놓고 "나는 이 녀석들에게 배웠다"라는 말에, 방해꾼 형제들은 "형제의 결속을! 힘을 합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이라고 했지만 만죠메가 한 말은 바로 이것. 그리고 이 대사는 [[유희왕 ARC-V|12년 후]]에 다시 주목되어 재평가 받게 되었다. 한국판에서는 '''"나보다 더 못난 놈도 있다는 걸!"'''로 번역되었다. 단 일본에서의 사용 빈도는 적은 편이다. * '''[[슈퍼전대 시리즈|바리안저]] (バリアンジャー)'''[* 맨 뒤의 '저'는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붙이는 그 '저'가 맞다.] [[바리안 세계]]의 [[칠황]]. 6기에서 [[낫슈]]가 다른 칠황들과 함께 유마 일행 앞에서 바리아르포제를 선전해 [[전대물]]에서 나올 만한 변신을 선보여 붙은 호칭. 한국식으로는 '파워레인저 바리안포스'가 된다. 전대 네타는 이후 VRAINS에서 [[하노이의 기사]]가 59화에서 의미불명의 폭발씬을 연출하면서 이어받았다. --파워레인저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미러포스]]-- * '''[[바카]]이저 (バカイザー)'''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에서의 저뇌 AI로 [[바보]] 임팩트를 강렬하게 새긴 [[마루후지 료]]의 별명. MAD에서도 바보 기믹으로 등장할 때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는 [[잭 아틀라스]]가 '잭 아호라스'로 계승한다. * '''방해되는데 (邪魔なんだけど) → 방해하러 왔소 (邪魔しに参った)''' - ARC-V 48화 [[세레나(유희왕)]]와 [[쿠로사키 슌(유희왕)|쿠로사키 슌]]을 쫓던 [[시운인 소라]]와 그를 가로막은 [[유희왕 ARC-V/등장인물|히카게]] 사이의 문답. 한국판에서는 '''"왜 방해하는 거지?" → "방해하러 왔으니까"'''로 번역되었으며, 가로막는 부분에서 기묘한 신경전과 문답의 짧고 굵은 임팩트 때문에 네타화되었다. 이 다음에 '내 취향의 대답이군'이 이어지기도 한다. '방해하러 왔소'는 위의 "너희들, 방해야..."와 같이 쓰이기도 한다. 니코동 공개분을 볼 때는 '시청하러 왔소'라 쓰는 것이 매너(?)인 모양. 애니 외에서는 주로 메타카드에 대한 문답으로 사용된다. (예시) 싱크로: 방해되는데. / [[벨즈 오피온]]: 방해하러 왔소. * '''[[밤(열매)|밤]] (栗)''' '쿠리'. [[크리보]]의 말장난. 그런데 밤처럼 생겨서 정말 어원이 이것일지도 모른다. * '''[[뱀장어]] (鰻)'''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 작중 [[루카(유희왕)|루카]]와 세트로 나쁜 대우와, 봉인 당해 무능력한 주제에 어린애 루카를 부려먹는 이미지로 취급이 영 좋지 않다. 그런데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의 실제 효과는 이상하게 좋아서 공식 듀얼 금지 카드가 되어있다. 보통 '타력본원(他力本願)[* [[불교]] 용어로 [[아미타불]]의 도움으로 [[성불]]한다는 뜻이지만, 일본에서는 대중적으로 오용되어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남 이용해 먹는다'라는 뜻이 되었다.] 뱀장어'라고 불린다. * [[버리고 말았다!!|'''버리고 말았다아아아아아아아아 (捨ててしまったああああああああ)''']] - ARC-V 135화 [[사카키 유우야]]가 [[유리(유희왕)|유리]]의 공격을 막기 위해 발동한 함정 카드 '[[결별(유희왕)|결별]]'의 효과로 [[스마일 월드]]를 묘지에 버렸을 때 [[사카키 유우쇼|아버지]]한테서 받은 스마일 월드를 버리고 말았다면서 절규하면서 외친 대사. '''유우야의 성장 리셋'''을 대표하는 대사이자 ARC-V 불후의 명대사(...) * '''버텼다, 버텼다, 버텼다버텼다, 버텼다아! 버텼다고---!!!!! (耐えた、耐えた、耐えた耐えた、耐えたァッ!耐えたぞォーーーッ!!!!!)''' - ARC-V 77화 [[세르게이 볼코프(유희왕)|세르게이 볼코프]]가 [[히이라기 유즈]]와 듀얼하면서 내뱉은 대사. 세르게이는 듀얼 내내 묵묵히 공격력 0의 몬스터를 공격 표시로 내며 대미지를 받기만 해 상대인 유즈가 걱정을 할 정도였다. 그러나 라이프가 200 남은 상태에서 유즈가 승리를 확신한 순간, "버텼다, 버텼다, 버텼다버텼다, 버텼다아! 버텼다고---!!!!!"라고 외치며 발광, 라이프가 적을수록 공격력이 높아지는 [[손 프리즈너|손 오버저버-반 달리 즈마]]를 융합 소환해 유즈의 라이프를 일격에 날려버린다. 게다가 그러면서 액션 카드를 주우려는 유즈를 '''D휠로 들이받아 건물에 처박히게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보통 로망 덱 리플레이/실황을 할 때, 아무것도 못하고 얻어터지다가 라이프가 너덜너덜해진 상태에서 로망 콤보를 실현시키며 외치곤 한다. 망작을 넘어선 어딘가의 영역에 도달하는 중이였던 ARC-V 마지막 화의 스레에선 고통을 견디며 시청하던 이들이 결말을 보자 이 대사의 짤로 심경을 전한 적도 있었다. * '''범골 (凡骨)''' [[카이바 세토|카이바]]는 처음에 죠노우치를 얕잡아 '말뼈다귀'라고 불렀으나, 후에 어느 정도 듀얼리스트로 인정하고 범골(=凡人, 범인)이라 부른다. 현재는 죠노우치를 범골이라 부르는 것이 보통. 한국판에서는 범골이 자주 쓰이는 말이 아니라 그런지 말뼈다귀라고만 나온다. *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 (見えるけど見えないもの)''' DM에서 종종 나오는 명대사 중 하나. 원래 의미는 [[우정]], 연대감 등이었으나 니코동에서는 [[공기(은어)|공기]] 캐릭터, 즉 [[혼다 히로토]] 또는 [[오토기 류지]]를 의미한다. --미사와는 취급도 안해주네-- 더빙판에서는 주로 '실체는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으로 언급된다. 여캐들의 [[강철치마]], [[블랙홀]]을 언급할 때는 '보일 듯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 (見えそうで見えないもの)'라고 쓰인다. * '''보지 마,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見るな、そんな目で俺を見るな!)''' - DM 158화 [[어둠의 유우기]]가 [[라펠]]과의 듀얼에서 자신이 사출한 몬스터들이 [[가디언 에아토스]]의 효과로 실체화[* DM 애니판 [[가디언 에아토스]]의 상대 묘지의 몬스터들의 공격력을 얻는 효과를 구현한 것이다.]되어 자신을 노려보자 한 말. 도마 편에서 왕님이 두부멘탈 취급을 받게 만든 대표적인 대사로, 이와 동시에 공격 후의 기묘한 표정과 함께 나온 "흐와아아아아!!"[* 이 쪽은 주로 어둠의 유우기가 절규할 때 쓰인다.]와 함께 세트로 엮인다. MAD에서는 주로 원작과 같이 어둠의 유우기가 패배하기 직전과 직후에 삽입되며, 이런 쪽 외에는 나쁜 쪽으로 주목 받는 캐릭터가 등장할 때 그 밑에 댓글로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부동의 신부 (不動の嫁)''' [[이자요이 아키]]가 [[질 드 랜스보]]와의 듀얼에서 데미지를 받으면서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눈 한 번 깜박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나온 드립. '부동'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후도 유세이]]의 성씨이기도 하다. [[곤겐자카 노보루]]가 나온 뒤로 원조 부동의 듀얼이라는 소리도 듣는다. * '''※부르지 않습니다 (※呼びません)''' DM 1화 첫부분에 나온 '사람들은 그를 유희왕이라 부른다'라는 말에 붙는 코멘트. 정작 본편에서 '유희왕'이라는 말이 나온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네타화되었다.[* 1999년 소설판에서 '유희왕'이라는 표현이 나오기는 한다.] 사실 나오기는 나오는데, 북미판 유희왕과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빛의 피라미드|빛의 피라미드]]에서 어둠의 유우기가 '''인격 교체 뱅크씬을 거쳐서 등장할 때마다''' 댄 그린의 우렁찬 함성과 함께 딸려나온다. 빛의 피라미드 더빙판이 북미판을 기반으로 한지라 어둠의 유우기의 성우인 [[구자형]]이 대본을 받고 멘붕했다는 일화가 있다. DM이 끝나고 사라지는 듯했으나, 5D's 4기 및 5기 OP 전에 '사람들은 그들을 5D's라 부른다'라는 문장이 등장하며 다시 코멘트가 붙었다. ZEXAL에서도 [[텐조 카이토]]가 본인을 "사람들은 날 [[넘버즈 헌터]]라 부르지"라고 소개해 신나게 붙었다. * '''부르지 않아! (呼ばない)''' - ZEXAL 36화 [[하야미 슈타]]와의 듀얼 때 "[[No.39 희망황 호프]]를 소환해"라는 말에 [[츠쿠모 유마]]가 했던 대사. 주로 위쪽의 "온다, 유마!"에 이어서 반박할 때 쓰인다. * '''BOOKS★! (ブックス!)''' - ZEXAL 96화 [[도르베]]가 [[홀리 라이트닝 북스]]를 소환할 때 '북스'의 [[온두루어|발음을 삑사리 냈기에]] 생긴 말. 밑의 '비겁한 수를...'이나 '(사르갓소의 등대를 묘지에 보내며)'와 함께 도르베의 필수요소 중 한 축을 차지한다. 그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코멘트가 'ブックス!'로 도배되며, 다른 홀리 라이트닝 몬스터가 소환될 때에도 '''[[홀리 라이트닝|ウィングス(윙스)]]! [[홀리 라이트닝#s-2.4|ソード(소도)]]! [[No.102 홀리 라이트닝 글로리어스 헤일로|ヘイロー(헤이로)]]!'''로 코멘트가 달린다. [[엘 샤다이|オトートノカタキヲトルノデス]]나 [[온두루어|オンドゥルルラギッタンディスカー!!]]처럼 반각 카타가나로 표시되어야 한다는 [[암묵의 룰]]이 있다. 국내에서는 영어로 'BOOKS★'나 '뿍쓰!' 등으로 표기한다. 더빙판은 [[김혜성(성우)|담당 성우]]가 해당 밈을 알고는 있다고 밝혔고, 부윽-스★!로 더빙되었다. 이게 책이다 보니 유희왕의 [[에로 동인지]]를 일본의 성인지를 의미하는 '얇은 책'에서 따와 '얇은 뿍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게 다시 의미가 변질되어 그냥 뿍스라고 써도 유희왕 에로 동인지를 지칭하게 되었다. 특히 다음 작품인 ARC-V에서 도저히 아동 소재라고 볼 수 없는 여캐 세뇌 감금 등이 수없이 등장하면서 아예 그것들을 뿍스 소재라고 통칭하면서 더욱 이런 방식으로 변질되었다. * '''분쇄! 옥쇄! 대갈채! (粉砕!玉砕!大喝采!)''' - GX 34화 [[푸른 눈의 백룡]] 3마리로 공격을 날릴 때 했던 [[정의의 사도 카이바맨|카이바맨]]의 대사로 유명하지만, 원래는 원작 만화의 DEATH-T 편 도중에 [[카이바 세토]]가 시전했던 대사[* [[파일:분쇄옥쇄대갈채.png]]]로, 국내 정발판에서는 '''"분쇄! 옥쇄! 모두 격파다!"'''로 번역되었다. 카이바맨의 대사에서는 '강인! 무적! 최강!' 바로 뒤에 딸려나온다. 이외에도 [[유희왕(TVA)|초대 유희왕]]의 카이바(양배추)의 '공격! 파괴! 대갈채!'도 있다.[* DM에서는 등장하지 못했는데, [[옥쇄]]가 [[일본군|영 좋지 않은 곳]]에서 쓰였던 단어였기 때문인지 당시 방송에서는 사용하지 못했다고.] 이후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 [[응원상영]]의 이름을 '극장판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 '''대갈채!''''로 정하면서 반쯤 공식화.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파괴하라! 섬멸하라! 다 쓸어버려!"'''로 번역되었다. 일본어로 이니셜이 똑같은 '''[[FGD]]'''와도 매우 자주 드립으로 엮인다. * '''분수광장 친구연합 (噴水広場仲良し連合)''' - 5D's 96화 유세이 일행이 WRGP 출전 팀명을 정할 때 [[크로우 호건]]이 제안한 괴악한 네이밍 센스의 후보. 당연히 묵살되고, [[잭 아틀라스]]가 명명한 '팀 파이브디즈'가 된다. 그리고 이 명칭은 특히 픽시브 등지에서 유쾌하고 화목한 [[유사가족]] 면모를 강조한 팀 파이브디즈의 모습을 부르는 명칭이 되었다. * '''분하시겠지요 (悔しいでしょうねぇ)''' - ZEXAL 26화 [[IV(유희왕)|IV]]가 [[카미시로 료가]]에게 한 발언. "폭력은 안 되지요(暴力はいけません). 후하하하하... 하지만 우습군요(ですが笑えますねぇ). 그 일로 당신은 듀얼의 앞 무대에서 추방되고, 한편 저는 극동 지역의 듀얼 챔피언. 많이도 차이가 나게 되었군요. '''분하시겠지요.'''" 남을 재수 없게 비웃을 때 너무도 쓸 만하기 때문에 [[기분이 어때]] 용도로 이 대사의 부분들을 참 많이 활용한다. 이 다음에 이어지는 료가의 "너 이 자식...! (てめぇ・・・!)"도 자주 사용된다. IV의 당시 행각들은 정말 비열했기 때문에 료가의 분노는 당연하다. * '''[[불가사리]] (ヒトデ)''' [[무토우 유우기]], [[어둠의 유우기]] 모두를 칭하는 말. 머리카락 모양이 불가사리 같다고 붙은 별명. 무토우 유우기는 AIBO가 너무 뿌리 깊게 박혀있어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 '''붉은 키류 (赤鬼柳)'''' '[[붉은 용]]'을 '아카'''키 류''''라 읽다 보니 자연히 키류와 엮였다. * '''불만족선생 (不満足先生)''' [[크래시 타운]] 편에서의 [[키류 쿄스케]]. 유래는 작중 라몬의 "부탁합니다, 선생!"이라는 말과 함께 [[되돌아온 사신|키류가 석양을 등지고 하모니카를 불며 나타난 것.]] [[요짐보]]물에서 고용한 용병을 '선생'이라고 부르며 등장시키는 것은 일본에서 매우 유명한 [[클리셰]]다. 따라서 이 또한 다들 [[서부극]] 세계관에 푹 빠져버린 정신 나간 분위기를 강조하는 데 한 몫 한 대사라고 할 수 있다. 불만족선생의 대표 대사는 87화에서의 차회예고 중 "'''잊어 버렸어... 만족이란 말은 (忘れちまったぜ・・・満足なんて言葉)'''" * '''블루 아이즈 얼티메이트 죠노우치군 (青眼の究極城之内君 / ブルーアイズアルティメット城之内君)''' [[http://www.nicovideo.jp/watch/sm23180051|음계 MAD '카이바 사장의 천국과 지옥]]'[* [[http://www.nicovideo.jp/watch/sm10583564|원본]]은 저작권 때문에 삭제되었으나 다른 사람이 다시 올렸다.]에서 첫 등장 후 여기저기 사용되는 소재로, 퍼펙트 죠노우치에 머리가 3개 달린 모습이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16148534&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EC%A3%A0%EB%85%B8%EC%9A%B0%EC%B9%98%EA%B5%B0&platformId=&pageIndex=2|팬아트도 존재한다]]. [[니코니코 대백과]]에 작성된 [[http://dic.nicovideo.jp/a/%E3%83%96%E3%83%AB%E3%83%BC%E3%82%A2%E3%82%A4%E3%82%BA%E3%82%A2%E3%83%AB%E3%83%86%E3%82%A3%E3%83%A1%E3%83%83%E3%83%88%E5%9F%8E%E4%B9%8B%E5%86%85%E5%90%9B|항목]]에 의하면 카드 텍스트는 이하와 같으며 공격명은 '얼티메이트 죠노우치 파이어' 또는 '얼티메이트 이와크' 라고 한다. || 한글판 명칭 ||<-4>'''블루 아이즈 얼티메이트 죠노우치군'''(비공식 번역명)[*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정발판에 기반하면 "궁극의 푸른 눈의 조이"가 맞는 번역이지만, 애초에 이건 일본판 매드에서 나온지라 저걸로 굳어졌다.]|| || 일어판 명칭 ||<-4>'''[ruby(青眼の究極城之内君,ruby=ブルーアイズ・アルティメット城之内君)]'''|| ||<-5> [[융합 소환|융합]]/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2 || [[턱]] || 범골족 || ???? || ???? || ||<-5>"[[푸른 눈의 백룡]]" + "[[푸른 눈의 백룡]]" + "[[푸른 눈의 백룡]]" + "[[죠노우치 카츠야|범골]]" 이 카드의 융합 소환은 상기의 카드로밖에 실행할 수 없다. 이 카드의 공격력/수비력은 '카이바 사장의 천국과 지옥' 동영상 모두의 재생수, 코멘트수, 마이리스트수를 합한 수치가 된다.[* 2022년 2월 22일 기준 이 수치는 586061이다.~~어떤 유희왕 시리즈에서도 이걸 따라잡은 적은 없다~~ 사실 저작권 때문에 삭제된 원본 기준이므로 실질적으로 이것보다 더 높다.]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시청자의 [[배꼽]]을 파괴한다. || * '''비겁한 수를... (姑息な手を...)''' - ZEXAL 96화 [[벡터(유희왕)|벡터]]의 작전에 대해 [[도르베]]가 경멸을 담아 한 말로, 한국판에서는 '''"치사한 방법이군..."'''으로 번역되었다. 문제는 정작 자기 자신도 [[바리안 세계]]를 위한 것이라며 [[이차원의 고전장-사르갓소|사르갓소의 등대]]를 [[내로남불|묘지에 보냈다]]는 점. 덕분에 사람들은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비겁한 수를... (사르갓소의 등대를 묘지에 보내며)'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더 나아가 '비겁한 수를... (유적의 벽화를 읽으며)', '비겁한 수를... ([[D.D. 크로우]]로 사르갓소의 등대를 제외하며)'(?) 등의 기묘한 말도 듣는 중. 그 외 잘 만들어진 도르베나 ZEXAL 관련 MAD에 '비겁한 매드를...' 등 '비겁한~' 뒤에 무언가를 붙여 활용할 수 있다. '사르갓소의 등대를 묘지로 보내며'를 줄여서 '사등묘보(サ灯墓送)'로 줄인 형태도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 '''비이과학적이다!(非ィ科学的だ)''' - DM 52화 배틀 시티 편에서 이시즈가 듀얼 몬스터즈의 기원이 3천년 전에 이미 있었다고 주장하자 말이 되냐며 극렬하게 짜증을 내던 카이바의 명대사. 그때까지 오컬트를 극혐오했던 카이바를 상징하는 대사로, 경악한 나머지 비~부분의 발음이 늘어진 게 포인트. * '''비타민 (ビタミン)''' - DM 96화 아픔(痛み)의 [[몬더그린]]으로, 최초 사용자는 어둠의 마리크. [[암흑사도 요한|헬요한]]이 "슬픔, 괴로움, '''비타민'''"이라는 대사로도 다시 선보였다. * '''빠르잖아, 호세 (はえーよホセ)''' '늦었어, [[호세(유희왕)|호세]]'에서 변형된 유행어. 유희왕 관련 2차 창작물이나 정보 등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올라올 때 쓰이게 되었다. '[[스테판 제반니|제반니가 하루만에 만들어 주었습니다]]'와 비슷한 용도로 쓰인다. 사실상 '늦었어, 호세'의 사용 빈도를 초월해버린 유행어. 물론 호세의 문제의 '''러닝 듀얼''' 장면에서도 쓰인다. 이 외에도 호세가 등장하는 모습에 따라 '시끄러워, 호세'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어감이 좋아서인지 무언가 형용사로 지적할 때에는 호세와 전혀 관계 없는 상황이라도 괜히 호세를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 '''빨리 해, 타이밍을 놓치잖아! (早くしろタイミングを逃すぞ!)''' - ARC-V 92화 [[사카키 유우야]]가 마법 카드를 발동해서 [[세르게이 볼코프(유희왕)|세르게이]]의 필드에 있는 카드 하나를 파괴하려고 하는 상황. 이때 세르게이는 마법 카드의 발동을 무효화하고 파괴하는 '지박마봉'이라는 함정 카드를 세트해 두고 있었다. 그러나 세르게이의 몬스터 중에서 하나를 파괴할 줄 알았던 유우야는 필드 마법을 파괴를 선언했고, 예상치 못한 유우야의 선언에 에러가 난 세르게이는 함정 카드를 발동시키지 못했다. 이걸 보고 있던 [[장 미셸 로제]]는 당황해서 "뭐 하는 거냐, 세르게이. 지박마봉을 써라. '''빨리 해, 타이밍을 놓치잖아!'''"라고 소리친다. 엄밀히 말해서 OCG에서 쓰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룰/체인 시스템/타이밍을 놓치다|타이밍을 놓친다는 개념]]과 장관이 말한 발동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는 다르지만, 타이밍을 놓친다는 말을 실제로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함으로써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웬만해서는 카드 발동 선언을 놓치지 않는 카드 애니메이션에서 극히 보기 드문 경우이기에 빠르게 유명세를 탄 대사다.[* 사실 GX에서 [[텐죠인 아스카]]도 타이밍을 놓쳤다는 말을 하긴 했다.] 로제 성우의 광기 넘치는 연기도 유명세에 한 몫 하기도 했고. 용례는 주로 "빨리 ○○해, 타이밍을 놓치잖아!"라거나 "빨리 해, ○○할 타이밍을 놓치잖아!" 등 무언가를 재촉하는 용도로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